화공기사 필기/실기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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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자격증

화공기사 필기/실기 합격 후기

by 반짝_ 2019.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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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 2014-7-12


내가 최근에 했던 일들을 기록해두고 싶어서 적는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나태해질 거 같아서 ㅠㅠ... 

 

2014-03-02 제1회 기사 필기시험 불합격

2014-05-25 제2회 기사 필기시험 합격

2014-07-05 제2회 기사 실기시험 합격




 


2014-03-02

제1회 기사 필기시험(불합격)


공부기간 2주




총 5과목에서 각 과목당 과락 40점 평균 60점을 맞으면 되는 시험이다.

 

이때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라서 평균 58점 두문제가 모자라 불합격했다.

 

나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는데라는 생각때문에 펑펑 울었고 내가 진짜 별거 아니구나라고 꺠달은 순간이기도 했다.

 

이땐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 성안당 화공기사 필기파트 단원별 연습문제만 죄다 풀었다.

 

나중에 기출을 풀지 않아 굉장히 후회........

 

 

 

2014-05-25 

제2회 기사 필기시험(합격) + 위험물산업기사(불합격)

공부기간 한달




위험물은 일주일동안 집에 와서 2시간정도씩ㅠ





 

공정제어의 난이도가 꽤 높았었던 시험이었다.

 

사실 학창시절 공정제어 수업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처음공부할때 가장 많은 노력을 쏟기도 했던 과목인 것도 있지만

 

1회차에서는 80점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더 열심히했음에도 불구하고.....ㅠㅠ 반타작ㅋㅋㅋ

 

2회차 공부할때는 기출만 풀었다. 많은 양은 아니고 한 3년치? 2011~2014년도 기출문제위주로

 

사실 기출에 대한 해설이 없어서 화공월드 카페에서 모르는 문제는 한문제씩 다 찾아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서 공부기간이 꽤 오래걸린다

 

나름 중복문제도 나와서 기출을 푸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처음 시작하면 절반도 모르는 문제기 때문에 해설지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다 찾아서 답을 찾아보고

 

다섯번정도 기출을 돌려보았다.

 

 

+ 위험물산업기사

 

 어차피 두번째 시험보는거니까 산업기사도 같이 하자는 생각으로 신청해서 시험봤고 일주일동안 한 두시간씩만 투자해서 공부했는데

한문제 과락으로 떨어졌당

 

 힝moon_and_james-12

 

 

2014-07-05 

제2회 기사 실기시험(합격)

공부기간 약 3주





화공기사 실기시험은 1.필답형(55점) 2. 작업형(45점) 으로 나뉘는데

 

사실 고득점으로 합격한게 아니기에...별로 해줄수 있는 말은 없다 ㅠㅠㅠ

 

필기 가채점후 뛸듯이 기뻐 책 주문후에 바로 공부를 시작해서 공부기간은...

 

필답은 한달정도 작업형은 3일정도 걸렸다.

 

* tip : 화공기사 실기시험은 필답형의 접수 인원은 넉넉하지만

작업형의 실험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접수 인원이 엄청나게 모자라다.

때문에 시험접수 당일 9시에 접수 해야한다.

컴퓨터로 큐넷을 들어가면 내 앞의 만명의 접속자분들을 기다려야하지만 큐넷어플로 접수하면 대기자 없이 신청할 수 있다.

* tip : 시험비 비싸므로 한번에 따자 5만원이 넘어요......

 


 

2014-07-05 필답형(55점)

공부기간 3주



나에게 필답은 검은색펜으로 실수없이 깔끔하게 주관식으로 문제를 풀어야하며 부분점수가 없다는 점이 엄청나게 스트레스로 작용했다.

 

화공에듀에서 파는 화공기사실기책과 성안당에서 2008년에 절판된 화공기사실기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두권을 풀었다.

 

하지만 막상 실기에서는 +를 -로 해서 5점 깎이고......여기서 저기서 깎여서........멘붕 ㅠㅠ

 

필답에서는 보통 25점은 넘겨야 합격가능성이 생긴다.

 

2014-07-12 작업형(45점)





나는 사실 실험에 되게 약한 편이다 (대학원 문턱을 한번 다녀와봤음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대학 2,3학년때 해봤던 실험이었지만 처음 보는 낯선 그댛ㅎㅎㅎㅎ...?

 

 

간단하게 말하자면

 

"처음 만든 수용액(g) = 수용액을 끓여서 남은 수용액(g) + 끓여져서 나온 증기를 냉각시킨 그 수용액(g)"

 

이 말도 어렵다면........

 

(라면끓이기전 : 라면 + 처음끓이기전 물) = 완성된 라면과 국물 + (팔팔끓던증기 : 증기로 된 물을 냉각시킨 수용액)

 

이꼴이 성립하는지 보려고 하는 실험! 이라고 설명하면

 

비전공자들도 알아먹더라

moon_and_james-2

 

 

 

실험실을 어떻게든 빌려서 실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실험을 한 세번정도 해보고 갔었는데

 

실험을 세번 해보는 동안에도 계속 하나씩 빠뜨려서 정말 여러번해보는게 좋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ex) 끓임쪽을 안넣고 실험, 끓임쪽 넣기 전의 플라스크 무게를 잼

 

본인이 무슨 실수를 했는지 알아야 하는게 더 연습에 도움이 되니 둘이 하는 것보단 혼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분명히 전부 정확히 적었다고 생각을 했는데도 작업형이 35점이 나와서 어리둥절했다.

 

대부분 다른 분들도 실수없이 실험을 마치면 30~40점이 나오시는 것 같다.

 

 

2014-08-22 결과발표




합ㅋ격ㅋ




학교수업을 충실히 듣고 전공에 애정이 있다면 충분히 딸 수 있는 자격증이지만 공부할 수험서가 부족해 난이도가 있는 자격증이다.

딴지 5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애정어린 자격증이나... 생각보다 활용할 만한 곳이 없어서 슬프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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